ELEGANCE + LUCIOLE
프랑스어로 반딧불이를 뜻하는 Luciole와 영문 Elegance의 합성어로
어둠 속에서 발하는 빛의 이미지와
대중적으로 친숙한 단어인 엘레강스가 만나
‘빛’, ‘우아함’과 같은 주얼리의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영롱하게 빛나는 반딧불이처럼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기본형
시그니춰
Elegance + Luciole
Ellcio(엘시오)는 1975년부터 시작된 익산귀금속 50여년
긴 세월의 인프라와 오랜 경험 및 세공 기술의 노하우를 가진
장인들과 함께 협업으로 탄생한 파인주얼리 브랜드입니다.
과거 부의 상징으로만 여겨졌던 귀금속 제품을 소비자의 감성 지향,
다양한 개성의 요구에 맞춰 패션성을 더욱 강조하고,
트렌드에 맞춘 스토리와 컨텐츠를 겸비하여 기품있고 담백한
디자인의 매스티지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익산 귀금속 보석 산업의 발전과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